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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는 착한콜의 ... 기부하는 착한콜의 건강한 사회만들기 협약식은 계속된다. 더보기
대리운전 전화 한 통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 돕는다. 대리운전 전화 한 통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 돕는다.생명나눔재단(이사장 안진공)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콜대리운전(대표이사 진수진)과 18일 김해 ‘회현마을 공동체 마을 기업 회현당’에서 업무협약과 기부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재단과 착한콜대리운전이 폐지 줍는 노인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공익기금을 적립하고 폐지 줍는 노인들의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공익기금은 착한콜대리운전 경남지역번호(☏ 1800-9888) 이용자에게 이용 건당 500원을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충당할 계획이다. 또 ‘착한콜대리운전’은 대리운전 기사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적용하는 관행을 깨고 대리운전 기사들의 처우 개선방안을 재단과 공동으로 연구해 대리운전기사와 기업, 나아가 지역사회가 더불어.. 더보기
[한국일보 기사]착한콜 대리운전’ 요금 일정액 기부 [한국일보 기사]착한콜 대리운전’ 요금 일정액 기부 경쟁이 치열한 부산지역 대리운전 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고객이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 일부를 자신이 원하는 단체 및 공익캠페인에 기부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부산 동래구에 본사를 둔 ㈜위드고는 건당 500원을 기부하는 ‘착한콜 대리운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착한콜을 통해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 고객이 특정단체에 대한 기부의사를 밝히면 해당 단체에 적립금이 쌓인다. 다만 범위는 회사와 협약을 한 곳으로 제한된다. 만일 지정하지 않는다면 사전 협약이 된 공익캠페인에 자동 기부된다.이와 관련, 사측은 최근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공인캠페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희망프로제특’와 협약을 가진데 이어 복지법인 ‘우리마을’.. 더보기
'착한 대리운전', 부산서 성공할 수 있을까? '착한 대리운전', 부산서 성공할 수 있을까? ▲ 나누는 기분좋은 소비를 표방하는 ‘착한콜’이 12일 오후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맺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착한콜 운영사인 위드고의 김명진 부회장(오른쪽)과 김종렬 대한적십자사 부산시광역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민규 대리운전을 이용한 고객이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자신이 지정한 단체나 공익캠페인에 기부하는 형태의 대리운전 업체가 문을 열었다. 이용요금 한 건당 500~7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광역 단위 대리운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태다. '착한콜'이라 이름 붙여진 이 대리운전은 운전기사와 사회가 더불어 잘 사는 공존기업을 모토로 내걸었다. 수익의 20~30%(한 건당 500~700원)를 협약단체나 고객이 지정한 단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