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ions 썸네일형 리스트형 '착한 대리운전', 부산서 성공할 수 있을까? '착한 대리운전', 부산서 성공할 수 있을까? ▲ 나누는 기분좋은 소비를 표방하는 ‘착한콜’이 12일 오후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맺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착한콜 운영사인 위드고의 김명진 부회장(오른쪽)과 김종렬 대한적십자사 부산시광역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민규 대리운전을 이용한 고객이 이용요금의 일정액을 자신이 지정한 단체나 공익캠페인에 기부하는 형태의 대리운전 업체가 문을 열었다. 이용요금 한 건당 500~7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광역 단위 대리운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형태다. '착한콜'이라 이름 붙여진 이 대리운전은 운전기사와 사회가 더불어 잘 사는 공존기업을 모토로 내걸었다. 수익의 20~30%(한 건당 500~700원)를 협약단체나 고객이 지정한 단체.. 더보기 부산대리운전 착한콜 9월1일 첫 콜 했습니다. 부산대리운전 착한콜 9월1일 첫 콜 했습니다. 더보기 착한콜은 나와 우리에게 기부하는 대리운전입니다. 착한콜은 나와 우리에게 기부하는 대리운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